회장 인사말

취지문

바보클럽은 때묻지 않은 천진,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우리는 감히 "의식개혁운동"이라 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성공을 원하지만 현실은 계산적이고, 약삭빠르며, 자신의 것만을 움켜쥐며 사는 이들에게 그 영광을 다 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 모래성 안에서 그들이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웃과 친구와 함께, 서로의 가치를 음미하는 사랑의 삶 속에서 얻는 성공이야말로 조금은 느리더라도 진정한 행복을 안겨준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성공은 행복안에서, 행복은 나눔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나의 작은 나눔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진정 우리가 바라는 삶은 어떤 것입니까?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

내가 바보가 되면 / 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는다 / 지보다 못한 놈이라고 / 뽐내면서 말이다
내가 바보가 되면 / 마음씨 착한 친구가 모인다 / 불쌍한 친구를 돕기 위해서
내가 바보가 되면 / 약삭빠른 친구는 다 떠난다 / 도움 받을 가치가 없다고
내가 바보가 되면 / 정말 바보는 다떠나고 / 진정한 친구만 남는다
내가 바보가 되면 / 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 / 그냥 이대로가 좋으니까

- 강민수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 中에서

바보클럽은 강민수 회장의 저서인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2001년)"에 공감하는 이들이 모여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취지에 따라 봉사활동과 소액모금회 활동을 통해 천진 순수한 회원들을 많이 양산하여 바보마인드를 널리 퍼뜨리고, 세상을 좀 더 밝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준 천진성(天眞性)과 순수성(純粹性)을 오래오래 간직하고자 바보클럽을 만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행복했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천진성과 순수성을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간직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바보클럽 회장 강민수

바보교과서

강민수 회장의 두번째 저서. (2014)

10대 가치관

우주관 하느님이 '있다, 없다'의 의식과 관계없이 우주원질이 있다. 나를 발전시키는 방법은 나의 것을 쌓는 것이 아니라, 우주원질에 가까이 가는 것이다.
국가관 남북, 동서로 나뉘어진 나라. 무엇으로 믿음 삼아 하나되게 만들 것인가? 무엇보다 사랑과 자유의 풍토 조성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인생관 따지고 들어서 만족한 해답을 얻겠는가. 그저 허허실실 밑져야 본전으로 사는 것이다.
애정관 사랑은 갖는 것도 아니요, 주는 것도 아니다. 꼭 하나 너와 내가 없는 그냥 하나이다.
우정관 우정은 맹목적일 수 없다. 우정이란 예리한 비판을 거쳐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정신적 애정세계이다.
사명관 일. 그것은 인류에 봉사하는 최대의 축복된 행위.
운명관 운명이라 핑계삼는 것은 약자의 자기합리화. 아니면 비겁한 자의 도피변.
조직관 사상이 현실로 옮겨진 것이 조직. 그 힘은 믿음에서 나온다.
행복관 행복이란 종이배를 만들어 물 위에 띄우듯 천진한 심성으로 또 세심한 적공으로 간신히 얻어지는 보패로운 것. 횡재수를 노리는 사행심은 용납되지 않는다.
생활관 영육간에 고민이 없는 너무도 안일한 생활은 실은 심히 불행한 존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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