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교과서

책 소개

바보교과서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 2
영광도서 2016베스트셀러 추천도서!!
글 : 강민수 | 그림 : 주승인 | 출판사 : 참솔

‘바보 마인드’와 봉사정신의 공유를 위해 초창기 바보클럽 회원들은 부산의 한 기업체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곤 했다. 이어 2006년부터는 SNS를 이용, 강민수 회장이 매일 새벽 명상편지를 회원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창립 10주년이 되는 2014년, 최근 2년간의 편지 중 회원들의 호응이 특히 좋았던 편지를 중심으로 정리해 이 책 <바보 교과서>로 묶고, 바보의 얼을 담았다.

저자 소개

강민수

2001년 베스트셀러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 저자
저자 강민수는 선비의 고장이자 갈비찜으로 유명한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경영학과 광고홍보학을 공부하고 부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중 좀더 큰 뜻을 품고, 30대 초반 과감하게 광고사업에 뛰어들며‘젊어 고생을 사서 한’ 대표적인 ‘바보’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 게시판’ 아이디어를 낸 지은이는 부산의 지저분한 거리벽보를 ‘시민 게시판’으로 깨끗하게 정리하며 사업기반을 다진 중견기업체 삼원기업의 대표이자, 봉사 NGO ‘바보클럽’ 대표를 맡고 있다.
에세이집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를 2001년에 출간, 바보클럽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매일 아침, 바보 마인드 공유를 위하여 회원들에게 보낸 ‘명상편지’를 정리해 ‘바보’ 2탄인 <바보 교과서>를 출간하였다.

목 차

책머리에 : ‘바보 마인드’ 공유를 위하여_ 06

따스한 감사_ 16
진정 강한 자_ 17
비움과 바보_ 18
평범한 이의 참유산_ 20
민족 최고의 유산_ 21
첫 느낌, 첫사랑_ 22
늙어가는 것과 익어가는 것_ 24
공짜는 없다_ 26
땅 몇 평과 온 우주_ 28
돈에 대한 단상_ 30
인덕과 사람의 가치_ 32
조심과 걱정_ 34
착각을 벗는 작업_ 36
다양한 저축_ 37
운명의 전환점_ 38
소유냐 존재냐_ 40
왜 건전한 오락인가_ 42
맹자가 젊은 그대에게_ 44
낭만과 바보_ 46
영혼의 성장_ 47
믿음과 공부_ 48
인간에 의한 심판_ 50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변한다_ 51
명상이 주는 행복_ 52
이 찬란한 봄_ 53
* 바보클럽 이야기 - 즐겁게 성공한 바보들의 모임 ‘바보클럽’ _ 54
* 바보클럽 이야기 - 바보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4750후원회’ _ 56

행복, 그 내용_ 60
Now and Here _ 63
오늘 아침_ 64
이 작은 꿈_ 66
건강, 의무이자 권리_ 68
자아실현_ 70
운동, 제4의 쾌_ 72
관상도 바뀐다_ 74
약속, 세상살이 1순위_ 76
마음속의 스승_ 77
인문학 고전 읽기 1 _ 78
인문학 고전 읽기 2 _ 80
일구입혼, 골프와 인생_ 81
하루를 일생처럼_ 82
우울증 1 _ 84
우울증 2 _ 85
21세기 동력, 창조와 바보_ 86
생력처를 챙길 것_ 88
권력의 미덕과 비극_ 90
준비와 본 게임_ 92
무엇을 vs 어떻게 1 _ 94
무엇을 vs 어떻게 2 _ 95
섹시함에 대하여_ 96
섹스의 본질_ 97
취업과 창업_ 98
* 바보클럽 이야기 - ‘바보클럽’의 바보들이 사는 법 _ 100

새벽이 일생이다_ 104
행복지수를 높이려면_ 106
행복과 성공은 왜? _ 108
멋과 맛_ 110
사명감이라는 열쇠_ 111
자기 십자가_ 112
돈은 만물 교환권인가_ 114
록펠러와 그의 아들_ 115
일 없으면 휴식도 없다_ 116
성공을 꿈꾸는 젊은 그대에게_ 117
두 개의 큰 욕망_ 118
자립의 기본 요건_ 120
프로 정신_ 121
진정한 프로_ 122
하늘이 내린 기회_ 124
링컨의 결심_ 126
뿌리는 나의 역사_ 128
봉사, 사랑, 그릇의 크기_ 130
행복의 역발상_ 132
오복의 현대적 해석_ 134
책, 책, 책을 읽자_ 136
늘 독서를 권유함_ 138
리듬을 타는 삶_ 140
* 바보클럽 이야기 - 왜 바보가 되어야 하는가 _ 142

친구, 내가 선택한 가족_ 146
친구라는 자화상_ 148
귀인, 하늘의 대리자_ 149
익자삼우와 손자삼우_ 150
도반과 벗_ 152
친구를 얻는 법_ 154
사랑과 믿음_ 156
사랑과 가슴_ 158
그리움은 행복이다_ 160
반한다는 것_ 162
사과, 사랑받는 기술_ 164
정, 행복을 일구는 힘_ 165
용서는 나를 위한 것_ 166
용서, 나를 풀어주는 열쇠_ 167
용서, 사랑과 평화를 위해_ 168
우정에 대하여_ 169
삶은 약속의 연속_ 170
열등감, 그 이후_ 172
우상이 있는가_ 174
노이로제 극복하기_ 176
감정에 채널 맞추기_ 178
남자의 충성_ 180
사람을 잃지 않는 법_ 181
탈무드식 인맥 관리_ 182
노자의 황홀경_ 184
* 바보클럽 이야기 - ‘바보클럽’의 10대 가치관 _ 186

수재와 천재_ 190
영성지수_ 192
위대한 영혼, 간디_ 194
거듭난다는 것_ 196
박정희와 정주영_ 198
좋은 얼굴 만들기_ 200
인생 학교_ 201
친구를 끌어당기는 의로움_ 202
용기와 바보_ 204
최부자 가문의 육훈_ 206
하늘이 내려준 사명_ 208
천국 입장권 예매처_ 210
성자와 영웅 사이_ 212
성자의 고향은 왜? _ 213
간디의 오두막_ 214
뜻을 세우는 이유_ 216
남북통일과 김구 선생_ 218
공자의 정치 덕목_ 220
일본 마쓰시타 정경숙_ 222
장군의 리더십_ 224
지금은 참모 시대_ 226
충신 반, 간신 반_ 228
공익과 공헌에 대하여_ 229
* 바보클럽 이야기 - 바보철학으로 부자되기 _ 230

나의 왕국_ 234
하늘과 통하는 기도_ 236
내가 읽은 고린도서 _ 238
내가 읽은 반야심경 _ 240
‘나’란 무엇인가_ 242
중용이란 무엇인가_ 244
중용과 생활인의 도_ 246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_ 248
스티브 잡스의 메시지_ 249
노자의 행동철학_ 250
장자의 무위자연_ 252
석가와 유마 거사_ 254
육조단경 _ 256
자연의 임자는 누구인가_ 258
진리와 윤리는 왜 다른가_ 260
동중정, 정중동_ 262
명상, 최고의 힐링_ 264
탈무드 지켜내기_ 266
낙천, 하늘에 맡기기_ 267
옷깃만 스쳐도 인연_ 268
* 바보클럽 이야기 -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_ 270

출판사 서평

‘바보클럽’의 바보 회장, 강민수가 띄우는 샘물처럼 넉넉한 새벽편지
광고인 강민수는 자신의 50년 삶을 정리해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라는 에세이집을 2001년 출간, 단박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나는 바보’라는 역발상으로 신선한 충격을 던지면서 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나도 바보로 살아 성공했다”고 고백하는 4050 독자가 주변에 모여 들었다.
‘천진하고 순수한 바보 마인드로 성공과 행복을 추구한다’는 모토로 시작된 이 낭만적 친목모임은 자연스레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는 큰 뜻으로 수렴, 공동체와 미래에 기여하자고 의기투합하였다.
1530세대의 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등 ‘젊은 바보’가 대거 합류, 2004년 400여 명이 봉사단체 ‘바보클럽’의 창립과 함께, ‘땀바땀 흘리는 바보 봉사단’을 출범시키고, 홈페이지www.ibaboclub.com를 새롭게 만들며, 소액 모금회 ‘4750후원회’도 조직하였다.

‘바보 마인드’와 봉사정신의 공유를 위해 초창기 바보클럽 회원들은 부산의 한 기업체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곤 했다. 이어 2006년부터는 SNS를 이용, 강민수 회장이 매일 새벽 명상편지를 회원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창립 10주년이 되는 2014년, 최근 2년간의 편지 중 회원들의 호응이 특히 좋았던 편지를 중심으로 정리해 이 책 바보 교과서로 묶고, 바보의 얼을 담았다.

13년이 흐른 지금, 400여 명으로 출발한 바보클럽은 1만여 명의 회원, 월평균 100여 명이 직접 봉사현장에 참여하는 비영리 봉사 NGO로 성장, 행복한 바보들은 오늘도 즐겁게 땀 흘리고 있다.

바보가 되면, 삶은 저절로 충만하고 즐거워진다!

내가 바보가 되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는다.
지보다 못한 놈이라고 뽐내면서 말이다

내가 바보가 되면
마음씨 착한 친구가 모인다.
불쌍한 친구를 돕기 위해서

내가 바보가 되면
약삭빠른 친구는 다 떠난다.
도움받을 가치가 없다고

내가 바보가 되면
정말 바보는 다 떠나고
진정한 친구만 남는다.

내가 바보가 되면
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
그냥 이대로가 좋으니까.

- 강민수, 내가 바보가 되면, 일명 ‘바보시’ 전문

현실은 시궁창인데, 꿈만 크게 가지라구? - ‘바보 마인드’로 현명한 역발상을···
동서양 의학을 융합한 치료로 큰 신뢰를 받으며, 토쿄 신주쿠에 건강 테마파크 ‘마호로바 클럽’의 세운 일본의 유명 외과의사이자 한의사인 하루야마 시게오는 책 뇌내혁명을 출간하여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이 천진과 순수의 길을 가는 바보클럽의 비바보성을 의학적으로 증명해준다.

과거 의학에서 우뇌는 특별한 역할이 없다고 믿었다. 그러나 현대 의학이 밝힌 바, 우뇌는 인류 600만년의 기록을 담당하는 유전자로서, 일종의 컴퓨터 칩에 해당한다.
좌뇌가 너무 무리하면 우뇌가 활동을 멈춘다. 다시 말해, 좌뇌가 쉬어야 우뇌가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 뇌는 알파파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그 뇌의 작용으로 신체 각 부분이 건강해진다. 즉, 천진하고 순수해야 우뇌에서 인류 조상의 축적된 지혜를 좌뇌로 보내준다는 것이다. 흔히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에게 머리가 좋다고 한다. 하지만 한 개인의 좌뇌가 아무리 뛰어난들 600만년 동안 축적된 인류의 지혜를 당하겠는가. 최고학부를 나온 엘리트가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무학인 아둔한 자가 매우 지혜로우며 크게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축적된 지혜를 얻는 일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서양 격언과, ’하늘은 내 편 네 편이 없고 항상 착한 사람의 편이다‘라는 노자의 말씀과 맥을 같이한다.
천진하고 순수한 바보로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보란 천치가 아니고, 천진하고 순수하여 하늘의 뜻을 쫓아가는 사람이며, 약삭빠른 이의 반대이기 때문이다.
왜 명상과 힐링이 필요하고, 왜 봉사가 필요하고, 왜 답답하고 짜증나는 현실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로 낭만의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가. 모두 천진과 순수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바보가 세상을 바꾸는 법 - ‘바보 마인드’로 행복한 삶의 주인이 되자!
머리로 계산하는 방식의 삶에 의존하면 혼이 제자리를 잡지 못한다. 혼이란 정신의 주인으로서 ‘나’라는 한 점 포인트를 말한다. 혼은 정신이 최고의 순리를 따를 때 가장 밝고 맑아진다. 만약 혼이 맑지 않아 정신에 과부하가 걸리면, 포인트가 중심을 잃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도무지 방향을 잡지 못한다.
세속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도무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 정신을 한없이 부려서 세속적인 소유는 남보다 훨씬 많이 가졌지만, 주인이 제자리에 없는 상태다. 세상을 다 가져도 혼이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여 주인 없는 물건만 잔뜩 쌓아 놓은 꼴이 된 것이다. 혼은 진리를 추구할 때 한가운데에서 가장 밝고 맑게 빛난다. 그럴 때 무소유로 만족할 수 있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본래 혼은 세상의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저기 한눈팔다가 혼이 중심을 잡는 포인트가 흔들린 것이다. 자동차도 엔진 포인트가 중심을 잡지 못하면 운전자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치가 같다고 보면 된다. 인간관계에서도 초점이 안 맞아 조정이 덜된 TV 화면과 마찬가지다.

세상에 큰 발자취를 남긴 위인들, 즉 김수환 추기경, 피천득 교수, 효봉과 경봉 스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 데레사 수녀, 슈바이처 박사, 성인 간디 등의 공통점은 정직성과 더불어 천진성과 순수성을 생의 끝까지 간직하고, 명랑했다는 점이다. 그 천진성과 순수성이 약삭빠른 이의 눈에 바보로 보일 뿐이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그 바보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위대한 분들이었다. 바보가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바꾼 것이다.
이제 결론이 명확해졌다. 내가 바보가 되면,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협력자가 나타나고, 진정한 친구가 모여들며, 삶은 저절로 수월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