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18일, 19일)은 간만에 한주 쉬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쉼 없이 달려온 바클에게 여름휴가를 줍니다! ㅎ
아직 더위가 가실려면 시간이 걸릴 듯 하나, 많이 시원해진만큼 남은 여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