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人間)의 한계(限界)

17 정유진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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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人間)의 한계(限界)​

 

우리가 종교를 믿든 천체우주과학를 믿든 전부가 인간의 무지에서 탈피코자하는 욕망에서이다.

 

조금의 지식를 전제로해서 사람대접을 받는 것은 그래도 자기 연구와 수련의 덕택이다.

 

그렇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는 것이다.

조금의 지식과 지혜가 있어 자기적 해석으로 남의 추앙을 받는다해도 그 한계를 벗어 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나마 도(道)를 닦은 자들의 얘기를 믿고 안심입명(安心立命)하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했든가!

생이 다하기전 의욕(意慾)은 가지고 희망의 끈은 놓지 말고 살되 모자라는 인간한계를 알고 겸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더 깨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대인관계가 원만해질 수 있어 좀 더 외롭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지혜는 남들의 삶에서 조금씩 얻어서 먹고 사는 방랑객에 불과하다.

 

어느 한 때 작은 깨침으로 그것이 전부라고 느껴질 때 곧 교만이 싹트기 시작한다.

 

종교의 지도자와 조금 앞서가는 과학자들이 더욱 교만에 빠지기 싶다.

 

우리 자본주의에서 부자들의 교만이 한계에 다다른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돈이면 다 된다는식의 어리석음이 곧 삶의 가장 중요한 사랑을 섹스로 착각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소유도 존재가치의 흠집만 내지 않을 정도면 만족해야 하고 자족할 수 있는 좀 모자라는 바보로 사는 것이 진정한 사랑을 맛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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