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가치는 살아 있음을 말한다.

16 정유진 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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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가치는 살아 있음을 말한다.

온 우주의 모든 것이 실재 다 존재이다.
하늘도 지구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

가만히 있는 것같은 팽이도 계속 돌고 있기에 그렇게 보일뿐이다.

세상 만사도 다 존재의 가치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중 우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사람의 존재가치를 얘기한다.

"저놈의 존재는 언제까지 남에게 도움이 않된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바로 존재가치의 평가이다.
모든 존재는 있는 그대로가 존재이다.

허나 사람의 기준에서 판단하고 선별하여 존재가치를 매긴다는 것이다.

실재는 우주만상이 다 존재인데도 말이다.
유한한 나의 생존도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불교 성철스님께 법어를 여쭈었더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고 한 것도 존재의 실상을 보라는 얘기이다.

나 역시 존재가치가 어느정도일까?도 명상을 통하여 성찰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왜냐 하면 자기객관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남과의 관계설정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고집이 존재가치가 아니라 하늘의 뜻에서 볼 때 존재가치가 매겨진다는 얘기이다.

혹자는 세상에서 필요수단으로 만들어 놓은 돈의 가치척도에서 더 많을 것이다.

허나 살아서 의식이 있을 때 돈이나 소유의 개념도 있는 것이고 자기객관화도 가능한 것이다.

철학적 존재를 얘기하자면 살아서 하고 있는 일들의 전부를 존재라 한다.

즉 소유의 반대개념이다.
존재가 없이는 소유도 불가능하니 존재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다.

살아 있는 존재 하나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무소유자들이 더 큰 존재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소유에 마음이 빼앗기면서 존재가치가 영 딴 곳으로 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

존재는 절대적 가치이고 소유는 필요한 상대적 가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명상이 제대로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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