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천하(三日天下)를 상기해 본다.(광복절에 즈음하여)

15 정유진 0 53

삼일천하(三日天下)를 상기해 본다.(광복절에 즈음하여)

 

구한말 풍전등화에 놓인 대한제국은 대원군의 보수파와 민황후의 진보진영이 서로 오늘날과 같이 권력다툼을 하고 있을 때.

 

김옥균의 진보파 혁명군이 정권의 실세로 등장하자 보수파를 밀어주던 청나라의 도움으로 3일만에 밀려나고 만다.

 

그래서 김옥균은 지지국인 일본으로 망명길에 오른다.그때 같이 했던 박영호는 망명길의 배안에서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를 급조하여 만든 것이 우리나라 국기로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 뒤 일본은 청일전쟁과 노일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한일합방이란 미명하에 대한제국을 식민통치하기에 이른다.

 

민황후와 김옥균이 믿었던 일본이 결국 민황후도 죽이고 대한제국을 정복하고 만다.

 

현금에 와서 깊이 생각해 보라!

우리가 믿을 나라가 어느나라 이겠는가?

 

"세상에 믿을 놈이 한 놈도 없다".는 말이 있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우리 국내의 권력싸움인 구한말 동학란을 제압한 것도 일본이다.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현 정부도 옛날 동학란에 비유될지 모른다.

경제대국의 10위권에 들었다고 하지만 이 작은 나라에 충신은 온데 간데 없고 제2의 이완용이 나타날까 염려스럽다.

 

국내의 정쟁은 이제 끝을내고 국가안보와 민생에 전력투구를 바란다.

이것은 고스란이 정치인의 몫이다.

 

우리 국민들이 각자 생업에도 전력투구 해야 하지만 국가안보를 위해 동서남북으로 대립하는 민심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우선 동서화합에라도 힘을 모았으면 하는 바램이다.우리의 광복은 아직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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