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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정기모임을 함께 하면서

정유진
0 2,572 2016.11.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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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정기모임을 함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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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5,(토).19:00,정기모임을 참석해

오프닝때 땀바들의 낭만의 향연을 보며 무척즐거웠다.

그리고 재능기부차온 knn의 황범앵커의 말(言)의 제목으로 한 강의도 참 보기가 좋았다.

 

그리고 봉사을 막 마치고 온 땀바들이 스스로 장을 봐서 요리를 직접해서  

서로 식사와 안주를 만들어 토론하는 모습에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바클은 전부가 자급자족하며 남을 돕고 서로를 아끼는 모습 또한 좋았다.

더욱 생각이 머무는 것이 회장인 나 스스로에게 더 채직질하는 시간인 것 같았다.

 

그러나 다 좋았는데 우리의 마보마인드를 공유할 더 많은 외부친구를 모우는 일이 더 논의 되어야 할 것 같아 정모에 가끔 참석해야  될 것 같았다.

 

새삼 부탁컨데 주의 카톡절친에게 명상편지를  매일 대신 넣어 주었어면 한다.

아마 바보마인드공유에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땀바여러분은 머지 않는 장래에 각계가층의 지도자가 될 것을 확신한다.

그 시간은 우리 바클의 숫자에 달였기에

하는 말이다.

 

참 좋은 우정들의 모습에 참 좋은 밤이었다.

감사하고 고마웠다.

젊은 그대들을 믿고 회장인 나의 가슴이 희망을 더욱 새롭게 했다.

 

땀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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