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
바클정기모임을 함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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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2580 |
202 |
바클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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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2584 |
201 |
대통령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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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2587 |
200 |
세상에 도(道)가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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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2589 |
199 |
전쟁의 역사는 힘에 의해 승패가 나는데 우리는 너무 평화만 부르짖고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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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2589 |
198 |
긴 연휴가 학생때 방학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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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2591 |
197 |
한국의 현주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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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2594 |
196 |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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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2594 |
195 |
실상(實像)과 현상(現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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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2596 |
194 |
감정을 파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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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2597 |
193 |
정치가 국가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이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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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2597 |
192 |
사랑은 나를 위한 기도(祈禱)가 아니라 상대를 위한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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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2603 |
191 |
감사에는 행복이 잠자다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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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2604 |
190 |
함양군 안의면 용추폭포위 자연휴양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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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2604 |
189 |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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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2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