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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용추폭포위 자연휴양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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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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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립(自立)은 세상에 버려진 고아(孤兒)의 마음에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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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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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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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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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우리의 주적(主敵)은 과연 어느 나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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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2801 |
274 |
삼일천하(三日天下)를 상기해 본다.(광복절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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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
2164 |
273 |
나(我)자신속을 볼 수 있다면 세상인심(人心)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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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2507 |
272 |
사람이 사람을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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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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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내가 보는 세상의 창(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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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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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누가있어 나를 구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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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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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얻은 깨달음은 이만권의 책에서 얻은 지식보다 값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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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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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보의 여백(餘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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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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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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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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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세상을 움직이는 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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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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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하는 벗이란 바클의 신입 회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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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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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정철의 해학(諧謔, Humour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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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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