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
자기가 진 십자가가 역할이고 곧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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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2303 |
247 |
인생의 종착역은 과연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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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2451 |
246 |
겸손(谦逊)하되 비굴(卑屈)하지 말며, 당당(堂堂)하되 교만(骄慢)하게 살지 않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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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2629 |
245 |
이 세상에서 가장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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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2814 |
244 |
98세 김형석교수의 강의요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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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3012 |
243 |
행복의 잣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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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
2322 |
242 |
아무리 용장라도 대군에게는 못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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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2302 |
241 |
98세 김형석교수의 강의요약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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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2361 |
240 |
가장 마음아플 때는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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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3122 |
239 |
수재(秀才)의 머리로는 바보의 마음을 이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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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2462 |
238 |
나의 지식(知識)과 상식(常識)이 전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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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2272 |
237 |
예(禮)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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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2358 |
236 |
장부(丈夫)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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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2657 |
235 |
98세 김형석교수의 강의요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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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2286 |
234 |
국방의 최종 방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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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