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 |
왜 바보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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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2490 |
382 |
생각은 살아 있는 한 멈출 수 없는 엔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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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2497 |
381 |
옛 임금의 특사 마패는 오늘날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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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2755 |
380 |
기쁨과 고통은 아주 주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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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2565 |
379 |
각설이의 시조는 김삿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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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2823 |
378 |
행복(幸福)이란 지금 이순간의 만족이지 영원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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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
2659 |
377 |
숫자는 우리의 관념의 틀에서 머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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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
2495 |
376 |
부자(富者)와 빈자(貧者)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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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2589 |
375 |
논리의 비약은 사람을 혼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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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3360 |
374 |
삶이란 제대로 살려면 제값을 치르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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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2545 |
373 |
만사(萬事)를 잊고 싶을 때는 나의 역할(役割)에 집중하는 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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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2744 |
372 |
사랑으로 나의 욕심을 채우려는 생각은 가장 멍청한 자의 약삭빠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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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2878 |
371 |
이세상에서 제일 싼 것도 마음이요 제일 비싼 것도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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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3102 |
370 |
사람의 사고(思考)방식(方式)은 바로 현실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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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
2739 |
369 |
정신이 맑으면 어떤 쾌락과 호의호식보다 상쾌한 쾌락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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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2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