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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파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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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2585 |
427 |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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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2584 |
426 |
긴 연휴가 학생때 방학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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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2584 |
425 |
세상에 도(道)가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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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2583 |
424 |
대통령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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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2582 |
423 |
전쟁의 역사는 힘에 의해 승패가 나는데 우리는 너무 평화만 부르짖고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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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2582 |
422 |
바클정기모임을 함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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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2575 |
421 |
바클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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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2574 |
420 |
혹시 '촉'이 빠르신가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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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2572 |
419 |
하느님(하늘)을 옳게 섬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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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2569 |
418 |
사상과 진리, 그리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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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2569 |
417 |
내가 보는 세상의 창(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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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2569 |
416 |
아리랑 소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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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
2567 |
415 |
부자(富者)와 빈자(貧者)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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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2567 |
414 |
요시다 쇼인의 강맹차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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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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