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 |
지도자는 자질(資質)의 문제지 자격(資格)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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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2297 |
397 |
사상이나 진리의 논쟁은 타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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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2297 |
396 |
애독자 친구에게 드리는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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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
2302 |
395 |
물을 철학이나 동양의 도(道)로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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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2305 |
394 |
인연(因緣)이란 우연 같지만 준비된 자만이 맺을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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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2307 |
393 |
국방의 최종 방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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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2309 |
392 |
세상은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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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2311 |
391 |
아무리 용장라도 대군에게는 못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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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2311 |
390 |
여행(旅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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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2313 |
389 |
어른이 없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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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2313 |
388 |
한국의 현주소와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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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
2314 |
387 |
자기가 진 십자가가 역할이고 곧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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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2315 |
386 |
만명의 무리보다 한명의 지도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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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2316 |
385 |
계절의 향수(鄕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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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2317 |
384 |
인문학 강좌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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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