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의 무한성(無限性)
지난 번 자기계발의 첫째조건을 꿈이라 얘기한 적이 있다.
그 꿈이라는게 우주원질은 무한한 계발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우주원질을 두고 하나님, 하느님,
천지신명, 야훼, 옥황상제, 하늘(天)등 이름이 많지만 기독교 성서에서 하나님은 전지(全知)전능(全能)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고 있다.
그 말은 곧 우주원질안에 무한한 힘의 원리가 다 들어 있다는 말이다.
인류가 필요한 그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라는 말이다.
하늘은 모르는게 없고 못할게 없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사실인 즉은 하늘,하나님의 원 뜻은 우주만물의 원리를 의인(擬人)화해서 부르는 이름이라는 것을 알면 문제가 풀린다.
기적을 행하는 것이 하늘이라고 말하는 것은 더 큰 깨달음을 얻고 나면 우리가 모르고 계발되지 않은 것이 우주원질에 다 들어 있기에 우리 인간 상식에서 보면 기적으로 보일 뿐이다.
지금의 전기불은 천년전쯤에서 보면 얼마나 큰 기적이겠는가!
그 기적같은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 자기계발이다
심리가 그렇고 과학이 그렇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공부를 하면 못할게 없다 것이 신념의 힘이다.
뭐든 할 수 있다는 신념!
이 것이야 말로 나를 신명(神明)나게 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마음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