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
모든 자립(自立)은 세상에 버려진 고아(孤兒)의 마음에서 시작해야 한다.
|
08.09 |
3247 |
277 |
임팩트란?
|
08.10 |
6293 |
276 |
우리의 주적(主敵)은 과연 어느 나라일까?
|
08.11 |
3436 |
275 |
삼일천하(三日天下)를 상기해 본다.(광복절에 즈음하여)
|
08.13 |
2600 |
274 |
나(我)자신속을 볼 수 있다면 세상인심(人心)이 다 보인다.
|
08.14 |
3072 |
273 |
사람이 사람을 알아 본다.
|
08.16 |
3060 |
272 |
내가 보는 세상의 창(窓)
|
08.17 |
3230 |
271 |
누가있어 나를 구할고?
|
08.18 |
3006 |
270 |
명상으로 얻은 깨달음은 이만권의 책에서 얻은 지식보다 값진 것이다.
|
08.21 |
3174 |
269 |
아름다운 바보의 여백(餘白)
|
08.21 |
3091 |
268 |
세상을 움직이는 힘
|
08.22 |
3143 |
267 |
세상을 움직이는 힘2
|
08.23 |
3211 |
266 |
공자가 말하는 벗이란 바클의 신입 회원과 같다.
|
08.29 |
3261 |
265 |
송강 정철의 해학(諧謔, Humour 유머)
|
08.29 |
3189 |
264 |
최고의 행복은 나의 역할을 하고 있을 때이다.
|
08.29 |
3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