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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
우울증4
김동민
0
3,523
2016.09.09 15:21
우울증4
그냥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삶이면 공허한 마음에 멘탈 붕괴나 우울증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의욕이 넘쳐 무리한 일을 계속 밀어붙여도 해결되지 않을 때는 그 해결자가 혼자라는 부담감도 우울증을 수반할 수 있다.
그 부담에서 벗어나는 길 중에 첫째가 정면 돌파이고 둘째가 포기하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아니면 인생을 포기하는 수가 있을 수도 있다.
꼭 알아야 할 것은 부자가 되어 먹고 살만하니 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때 삶의 회의가 제일 많이 온다.
풍요 속에서 오는 우울증은 게으름이
원
인이기에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
동정도 받지 못하는 외로운 투병에 시달려야
하는 생지옥을 맛보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남을 위한 봉사나 희사 등으로 남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가질 때
외로움에서도 벗어나고 무료한 시간을 보람으로 맛보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먹고 놀면 잘산다는 의식이 문제이다.
바로 생력처를 잃어버린 결과이다.
그 결과는 불면증을 동반한 우울증 밖에 없다.
최빈국의 기사자보다 최부국의 자살자가 더 많다는 것은 먹고 살만하니 역할을 잊었다는데 그 이유가 있다.
그래서 옛말에 ‘남을 위한 봉사나 보시를 많이 하면 수명을 잇는다.’고 했던가 싶다.
그 덕성은 나의 수명뿐만 아니라 후손에 까지 미친다는 것이 옛 어른들의 얘기다.
강민수.바보클럽.아침.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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