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 |
세상이 날 버려도 나는 나 자신을 버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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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3092 |
386 |
한국.지금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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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3089 |
385 |
촉(矗)빠른 것은 느린 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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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
3084 |
384 |
각설이의 시조는 김삿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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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3079 |
383 |
한치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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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3069 |
382 |
백년대계(百年大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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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3068 |
381 |
통과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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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
3065 |
380 |
도(道)와 덕(德)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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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3063 |
379 |
두 개의 톨스토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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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3062 |
378 |
누구를 위한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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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3051 |
377 |
겸손(谦逊)하되 비굴(卑屈)하지 말며, 당당(堂堂)하되 교만(骄慢)하게 살지 않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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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3048 |
376 |
十萬養兵論(십만양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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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3034 |
375 |
조직(組織)속에서의 도(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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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3033 |
374 |
어른을 모셔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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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3030 |
373 |
시대적 지식의 오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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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3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