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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의 차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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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
3837 |
491 |
율곡 이이의 자경문(自警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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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3835 |
490 |
한번의 깨달음이 오만가지의 잡념을 잠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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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3821 |
489 |
인생은 경주(競走)가 아니라 1등보다는 완주(完走)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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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3784 |
488 |
의협심 [義俠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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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3772 |
487 |
율곡 이이의 자경문(自警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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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3771 |
486 |
낭만과 봉사를 함께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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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3723 |
485 |
인간(人間)의 한계(限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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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3715 |
484 |
오늘 아침의 주제는 최소한의 소유와 최대한의 존재가치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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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3705 |
483 |
바보클럽이 바라본 이기일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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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
3704 |
482 |
롯데 왕자의 난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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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3700 |
481 |
나의 영성지수, 측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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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3698 |
480 |
논리의 비약은 사람을 혼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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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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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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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3667 |
478 |
조식의 제자 오건을 스승으로 삼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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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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