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학생때 방학을 연상케 한다.
모든 우주존재물은 자동조절이 되어 돌아 간다.
그 원리을 동양에서 도(道)라 한다.
우리신체도 마찬가지이다.
오장육부와 신경계는 자율신경있어 자동조절되어 건강이 유지되고 있다.
하나 유의할 점은 우주원질에 나의 의식을 맞출 수 있는 명상이 자동조절에 더욱 도움이 될 뿐이다.
살아움직이는 것까지가 우리의 수명(壽命)이다.
더욱 생생하게 살려면 우주원질에 나의 마음을 채널을 맞는추는 길 밖에 없다.
모든 병도 그 원리에서 벗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의사는 그 방향으로 바꾸는 조절을 도와 주는 것 밖에 없다.
건강상태로 돌리는 일은 우주원질이 하는 것이다.
솔직한 의사는 자기가 병을 낮게 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우주원질에 조금 벗어난 부분을 바로 잡는데 불과하다.
이번 긴 연휴에 한번 쉬는 마음으로 우주원질에 의식을 집중시켜 여행이나 독서,운동등으로 피로한 건강을 바로 잡아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