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
내 몸 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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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
2770 |
128 |
잠오지 않는 밤을 위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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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2796 |
127 |
인문학 강좌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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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2712 |
126 |
내 손에 안에 다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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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2834 |
125 |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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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2853 |
124 |
인문학 고전의 역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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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
2906 |
123 |
스승이란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진실를 말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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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2912 |
122 |
역사속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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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2954 |
121 |
율곡 이이의 자경문(自警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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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3883 |
120 |
율곡 이이의 자경문(自警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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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3937 |
119 |
실상(實像)과 현상(現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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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3065 |
118 |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찾아가야 할 미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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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2969 |
117 |
안주(安住)하는 자와 앞으로 나아가는 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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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2881 |
116 |
이이의 이기(理氣)일원론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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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3585 |
115 |
공직(公職)자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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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2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