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
곡신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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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
2896 |
251 |
철학은 사고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내는 학문의 시작이고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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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
2898 |
250 |
아름다운 바보의 여백(餘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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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2899 |
249 |
하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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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2905 |
248 |
나(我)라는 작품(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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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2905 |
247 |
교육은 머리로 지식을 외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나의 지혜가 함께 녹아 내렸을 때 발설(發說)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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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2905 |
246 |
신념(信念)과 신앙(信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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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2905 |
245 |
삶이란 제대로 살려면 제값을 치르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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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2907 |
244 |
생력처(省力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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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
2910 |
243 |
절대(絶對)계와 상대(相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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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2911 |
242 |
바보의 혼(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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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2912 |
241 |
now and here,지금 여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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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2914 |
240 |
희망이란 기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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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2914 |
239 |
인문학 고전의 역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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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
2916 |
238 |
정치가 국가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이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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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2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