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
기쁨과 고통은 아주 주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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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2648 |
173 |
나(我)라는 작품(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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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2647 |
172 |
의기투합(意氣投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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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2643 |
171 |
지난 일생보다 오늘 하루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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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2641 |
170 |
아름다운 바보의 여백(餘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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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2641 |
169 |
하루를 금쪽같이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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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2639 |
168 |
자기객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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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2638 |
167 |
아무리 자기가 번 돈이라도 남보다 부(富)를 누린다면 하늘의 뜻에 따라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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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2637 |
166 |
님의 침묵(沈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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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2637 |
165 |
스승이란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진실를 말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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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2636 |
164 |
천명(天命)을 받고 태어나서 천명이 다 하는 날 우리는 거역(拒逆)치 못하고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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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2634 |
163 |
명상으로 얻은 깨달음은 이만권의 책에서 얻은 지식보다 값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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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2634 |
162 |
건강한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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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2633 |
161 |
조국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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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2632 |
160 |
삶이란 제대로 살려면 제값을 치르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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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2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