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
권력(權力)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11.07 |
2871 |
188 |
세상이 무너져도 살아날 구멍이 있다, 없다?
|
06.30 |
2869 |
187 |
함양군 안의면 용추폭포위 자연휴양림에서
|
08.08 |
2869 |
186 |
추석이란 명절은 조상들의 귀한 지혜의 소산이다.
|
10.04 |
2867 |
185 |
생력처(省力處)3
|
08.29 |
2865 |
184 |
님의 침묵(沈默)
|
10.10 |
2865 |
183 |
감사에는 행복이 잠자다 일어난다
|
11.04 |
2865 |
182 |
바보의 혼(魂)2
|
10.24 |
2864 |
181 |
절대(絶對)계와 상대(相對)계
|
10.31 |
2863 |
180 |
바클정기모임을 함께 하면서
|
11.10 |
2863 |
179 |
스승이란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진실를 말하는 사람이다.
|
05.26 |
2862 |
178 |
도요토미 히데요시에서 본 역사
|
07.28 |
2860 |
177 |
정치가 국가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이끄는 것이다.
|
08.03 |
2859 |
176 |
신경쇠약이란
|
02.13 |
2857 |
175 |
교육은 머리로 지식을 외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나의 지혜가 함께 녹아 내렸을 때 발설(發說)하는 것…
|
06.09 |
2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