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
정치가 국가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이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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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2807 |
266 |
나(我)라는 작품(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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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2806 |
265 |
요시다 쇼인의 강맹차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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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2804 |
264 |
신경쇠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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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2804 |
263 |
스승이란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진실를 말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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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2803 |
262 |
삶이란 제대로 살려면 제값을 치르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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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2799 |
261 |
나의 과거도 역사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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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2797 |
260 |
만족의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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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2796 |
259 |
수재(秀才)가 바보가 되면 바로 천재(天才)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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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2795 |
258 |
now and here,지금 여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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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2795 |
257 |
철학은 사고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내는 학문의 시작이고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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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
2794 |
256 |
인문학 고전의 역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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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
2793 |
255 |
아름다운 바보의 여백(餘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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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2793 |
254 |
건강한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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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2791 |
253 |
아이디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케일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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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
2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