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
사명(使命)으로 살면 생(生)의 길고 짧음에는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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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2782 |
311 |
천부경, 天符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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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2783 |
310 |
현시국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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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2783 |
309 |
책이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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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2783 |
308 |
내 손에 안에 다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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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2784 |
307 |
컨닝은 자격시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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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2786 |
306 |
우주영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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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
2786 |
305 |
아리랑 소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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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2787 |
304 |
바보,그 혼(魂)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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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2787 |
303 |
통속에서 나와야 통을 굴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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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2787 |
302 |
야망(野望)과 대망(大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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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2791 |
301 |
창조(創造)적 상상(想像)력은 무엇이든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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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2791 |
300 |
믿고 맡길 자가 있어야 큰일을 도모(圖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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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2792 |
299 |
나(我)란 누구를 위한 삶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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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2792 |
298 |
자기계발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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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2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