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 |
나를 괴롭히는 것은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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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
2473 |
352 |
내 몸 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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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
2476 |
351 |
우주관(宇宙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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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2477 |
350 |
자연은 있는 그대로이며 사람은 자연이 조합된 엑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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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2480 |
349 |
예(禮)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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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2480 |
348 |
시대적 지식의 오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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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
2481 |
347 |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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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2483 |
346 |
직업과 낭만과 봉사와의 조화(造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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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
2485 |
345 |
일생(一生)을 영원(永遠)으로 승화(昇華)시키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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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2487 |
344 |
희망이란 힘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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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2487 |
343 |
선택은 어떤 조건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智慧)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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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2487 |
342 |
믿고 맡길 자가 있어야 큰일을 도모(圖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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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2490 |
341 |
사랑은 사람끼리하는 것 같아도 하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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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2491 |
340 |
역사에서 배우는 사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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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2491 |
339 |
우주의 순환계와 인체의 순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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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2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