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
아리랑 소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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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
2833 |
188 |
바클정기모임을 함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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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2832 |
187 |
생력처(省力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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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
2831 |
186 |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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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2829 |
185 |
절대(絶對)계와 상대(相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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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2827 |
184 |
학습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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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2824 |
183 |
김구선생과 안중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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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2819 |
182 |
바보의 혼(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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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2818 |
181 |
세상이 무너져도 살아날 구멍이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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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2816 |
180 |
님의 침묵(沈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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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2816 |
179 |
하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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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2813 |
178 |
도요토미 히데요시에서 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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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2812 |
177 |
곡신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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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
2809 |
176 |
정치가 국가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이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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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2808 |
175 |
교육은 머리로 지식을 외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나의 지혜가 함께 녹아 내렸을 때 발설(發說)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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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2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