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때문에 혈액수급이 어렵다고 하여 땀바봉사단이 함께 모여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부산시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연기했던 봉사활동을 공식적으로 다시 시작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봉사자님들도 만나고, 봉사도 하고, 당구도 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이번 헌혈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추후 헌혈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봉사자님들의 참여 바랍니다~!
헌혈릴레이 준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