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양지연 땀바 회원님이 새해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사회적거리두기 때문에 모임을 못하고 있지만 회원님들이 있어
올한해도 따뜻할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선물은 사무국에서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