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콩할매 유기견보호소는 바보클럽이 정기봉사활동하고 있는 보호소입니다.
최근 시설측의 사정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유기견 봉사활동을 잠시 연기하고 있는데요.
할머니가 시설보수가 필요하다고 연락이 오셔서 사무국장님과 봉사단장님만 보호소에 다녀왔습니다.
오미크론 전파가 줄어들면 다같이 보호소로 봉사를 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