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유기견 보호소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어
잡초제거 작업과 견사보수 작업을 돕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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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혼자 아이들을 케어하는 곳이라
봉사자분들의 손길이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이번 봉사활동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