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바보클럽에서 기장 죽성으로 농활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ㅠ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농사일을 돕고
맛있는 고기도 함께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ㅎㅎ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더 많은 봉사자님들과 함께하는 농활 기획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