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봉사활동을 최소화하면서 후원, 기부물품으로 가득찬 사무국 창고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하루만에 정리가 되지 않아 2회에 걸쳐 사무국 창고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활동을 마치고 탁찬우 단장의 집에서 집들이가 있었답니다~
오랜만에 염창석 회원까지 먼 거리를 참석해줘서 더 반가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ㅎ
창고 정리하느라 고생하신 봉사자 여러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