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은 평소 바보클럽 회원들을 위해 생일, 졸업 등등
경조사를 가지리 않고 12년동안 한결같이 회원들을 챙겨주고 있는
정유진 운영진을 위해 그간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친목벙개였습니다.
항상 조용히 뒤에서 꿋꿋하게 도움주고 있는 운영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