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초등학교 아이들과 몸도 풀 겸 농구도 하고 철봉놀이도 한 후 목욕을 다녀왔습니다.
여자아이들이 목욕후 머리를 묶어달라고해서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봉사자들이 더 즐거웠던 봉사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