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오해를 푸는 길은 오해를 하는 사람에게 옳고 그른 것을 따지듯 물어 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내 마음으로 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 혜민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