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왜냐 하면 가는 길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도 즐겁거나 행복하면 귀갓길도 출근길도 발걸음이 가벼울 수밖에 없다.
나의 행복을 만드는 것은 남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