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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출석안내

2016. 09. 23

출석 시간 이름 인사 댓글 개근 땀방울
1 10:00 한영규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24 30
2 10:00 안상현 게으름 피울 수 있을 만큼 똑똑하지 못한 것을 포부가 높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수 없다. - 에드가 버겐 40 28
3 10:00 김성현 긍정적 사고만큼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일은 없다. - 폴 퍼셀 93 26
4 10:03 신운수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34 24
5 10:11 박상진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 커트 코베인 20 22
6 10:19 김남일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 짐 비숍 8 20
7 10:52 염창석 뻔뻔하게 말고 Fun Fun 하게 10 18
8 10:56 정유진 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 오스카 레반트 438 36
9 10:58 김태경 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 오스카 레반트 20 14
10 11:38 유신재 성공의 8할은 일단 출석하는 것이다. - 우디 알렌 3 2
11 12:15 서영민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 에우리피데스 1 0
12 13:13 정다운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 - 브랜치 리키 44 10
13 15:01 임재호 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1 0
14 22:52 전지훈 시간은 너무 없고 할 일도 너무 없다. - 오스카 레반트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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