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임나영
· 사는곳 : 수영구 망미동
· 나이 : 24
· 가입하게 된 동기 : 제 작년까지만 해도 봉사활동에 푹빠져 살았던 학생이었는데 먹고살기바쁘다보니
내가 남을 도울 정신이 어디있어 내가 이모양이꼴인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하게 6년정도 몸담고 있던 RCY라는 봉사단체를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한달 1년이 지나고 문득 난 뭘하고 사는거지 뭣떄문에 이렇게 악착같이 살려고 하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힐링이 필요할 시점에 봉사활동을 하던 때가 생각났고 머릿속과 마음속에서 뭔가모르는 것들이 꿈틀(?)되기 시작했습니다.
아! 나는 그냥 하면 하는거지해서 봉사활동을 했던 게 아니었구나, 내 삶의 일부였구나. 다시 할수있을까 하고싶다. 라는 생각들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어째저째 봉사활동을 할수 있는곳을 찾아다녔고
아이바보클럽이란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갑자기가 아니라 몇일동안 가입하기를 눌렀다가 말고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말고
고민고민하다가 확신이 서서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 가입경로 : 네이버 봉사활동 동호회 검색
· 하고싶은 말 : (프로필 사진이나 좋아하는 사진을 올려주세요^^)
지금 급하게 PC방에서 가입을 하는지라....사진이없습니다ㅜㅜㅜㅜ
하고싶은말이라기보다는 좋은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버팀목이 되고싶습니다.
예전에 해봤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거만하게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배우겠습니다.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제자신에게도 힐링이 될수있었으면 합니다.^^*
음..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이쁘게봐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글이 쫌 딱딱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제 직업이 태권도 가르치는 사람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추승범
임나영
장효경
임나영
정유진
임나영
유지원
임나영
서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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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유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