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홈 > 땀바봉사단 > 활동후기

활동후기

2016. 2. 14 안평원 후기^^

정유진
6 2,111 2016.02.16 14:22
활동인원이 너무 적어서... 단장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오라고 연락 해야지 생각만 하고
단장님이 연락하려고 카카오툭열기 전
자경이 해줄거라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기견에 가고 싶은 성화는 안평원에 인원이 적어서 온다고...
(근데 성화야 밀당은 아니란다...ㅜㅜ 진짜 가라고 한건데..ㅠㅋㅋ)
세희는 신청은 할줄 모르고ㄷㄷㅋㅋ
새미언니는 바로 오케이..ㅋㅋㅋ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주는 날이다...ㅋㅋ
없는 상태에서...ㅜ 내게는 여자도 남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여 구분없이 다줘야겠다.ㅋㅋ
성화랑 세희 새미언니랑 같이 수다도 떨면서 안평원에 버스타고 갔음..ㅋ
(걸어서 올라가라고 했지만... 나보다 회원들이 먼저 우선시... 그리고 날씨
도 춥고 그래서...)
영민이오빠는 안 왔고 우리가 너무 일찍 만나서 왔나보네...ㅋㅋ
영민이오빠 오고 나서 신청 안 하고 오는 자경이가 인정한 여자같은 멋진
눈 가진 경남이오빠까지 총6명이다.
2층 담당 운영진인 영민이오빠랑 나... 3층은 현운영진 경남이오빠와 땀바
세희... 4층은 전운영진 새미언니랑 땀바따라때 친하게 된 성화...
2츤인데 굳히 타고 가겠다는 서있는 영민이오빠... 결국은 비상계단를
걸어가게 된 전설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층은 식당인데... 청소만 했네요... 가끔씩 어른신이 말 걸어주셨서 재미게
했지요...^^ 정리정돈 다하고 청소를 다한 저희는 물 세잔은 똑같이 마셨습
니다ㅎㅎㅎㅎ
2층는 내려오고 3층은 왜 안 내려오지...?? 가보니 과일 배를 먹고 있는ㅋㅋㅋㅋ
성화는 잘 왔다는 눈치를 주네..ㅜㅜㅋ 새미언니가 넘 많다고 먹으라고 하는...
어쩔수없는 먹었다...ㅜㅜㅋ
시락국이 먹자는 영밍이오빠... 내가 싫다고 했어요... 시락국은 아픈 과거를
있어서...
결국 유기견 담당자신 단장님이 추천하시는 이모식당에 갔어요..
저녁 밥 맛있게 먹고 혜란이가 준 특별하게 초코렛 아직도 있네요... 고맙워~~
유기견랑 안평원 수고많았어요^^**
다음에 봐요~~^^* 아잉.**

댓글

안상현
역쉬 영민이형~ㅋㅋㅋ
정유진
엥??ㅋㅋ
김경남
수고했다. ~ ㅋㅋㅋ 열정봉사 유진이! ㅋㅋ
정유진
ㅋㅋ 오빠도 ^^
이주연
초콜릿 받으러 갔어야 하는뎅ㅜㅜㅎㅎ 언니 수고많으셨어요~
김태경
누나 수고 많았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