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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21 빛둘레공부방활동후기

정유진
1 2,540 2013.12.25 16:20
일해서 3시반에 마치줄알앗는데,,, 점심먹고 정리하고 나와서
버스에서 자버린;;;;;;;;;
강서구청에서 내려야 되는데...ㅜㅜ 빨리 더 갈수도 있을덴데...ㅜㅜ
구포역에서 내리서 어디서 타야되는지 몰라서... 사람들한데 물어봐야겟다,...
드디어 타고....ㅠㅠ 벡스코에 내려서 일단 들어 가서 전화해봐야겟다..
나금이.... 전화 계속 안받고 명나한데 해봐는데... 역시나... 혜란이한데 했나??? 성룡이오빠는 받앗는데 끊어버린;;;;ㅠㅠ..
머지..?? 전화안받으려고 작전했나?ㅋㅋㅋ
신재오빠 해야되나? 아님 병우오빠한데나 해야되나...?? 폰 붙잡고 고민중...ㅋㅋㅋㅋㅋㅋ
결국 병우오빠한데,,, 받아서 다행... 한번만하고 안받으면 열받고 집에 가라고 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째 귀까지 안들려서 죽겟다...ㅠㅠ 감기에다가...ㅠㅠ 근데 누구꺼지 모르겟지만... 전화했는데 광고 연결음나와서,,, 난감하고 놀랫다.;;;ㅋㅋ
신재오빠옆에서 공연을 봤다..ㅋ 너무 피곤햇는지... 졸다가 보고 졸다가 보고,,,ㅠㅠㅠ 재밌다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든다...
끝나기 5분전에 자버린...;;ㅋㅋ
끝나고,,, 사진 찍고,,,ㅋㅋ회비걷고 난 집으로 향햇다..
 
ps, 여러분 오늘 크리스마스데 잘지내고 있나요??ㅋㅋㅋㅋ메리 크리스마스..ㅋ 올해는 몇일 안남았네요? 새해에는 저는 운영진 못 할수도 있어요ㅠ
     당부한말씀 드리고 싶은데...ㅋㅋ 저 없다고 지각 하시기 마세요,,,,ㅋㅋㅋ
    그리고 그럴일이 없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카툭해주세요ㅋㅋㅋㅋㅋ아무리 바빠도 한번은 갈게요^^ㅋ

댓글

유신재
ㅋㅋ 그래 자주자주 할께 시간되면 봉사 나오고 그래 가끔이라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