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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애광원활동후기

정유진
2 2,539 2013.12.08 01:57
담당자가 아니라서 늦게 가고 싶지만
일찍가서 도와주는게 나아서 3분남기고 도착한 링케를 맞은 운영진..;;;ㅋㅋㅋ
병우오빠 와서 교육은 세번째. 점점 짧은 느낌든다..ㅋㅋ
교육중에 병우오빠가 물어보는데... 아무생각 없이 고개만 끄덕걸렷다..ㅋㅋㅋ 미안..ㅋㅋㅋㅋㅋ
폰도 놔두고 오고.ㅜㅜ 근데 이어폰 가방속에 있다?...ㅋㅋㅋㅋㅋ
기침과함께한 신관3층ㅠㅋㅋ
의자랑 휠케어 청소하고 맛있는 귤 주셔서 먹고... 근데 귤 하나만 더주세요 말하기가;;;ㅋㅋ
오빠꺼 없어서 내꺼 나누어 먹었다..ㅋㅋㅋ
애기나 하고 식사 보조를 하고 내려왓더니 우리가 첨이다..ㅋㅋㅋ
찬우팀내려와서 찬우 몇시에 왓는지물어보고 4시 10분에 도착하면 때리려고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병우오빠팀..ㅋ.ㅋㅋㅌㅋ
회비 걷고 사진찍고 왓다..ㅋㅋㅋㅋㅋㅋ
수고많았어여..ㅋㅋ
 
PS. 오늘 일찍 도착해야될건데,,,ㅠㅠㅠ

댓글

유신재
유진이가 고생이많았네 수고햇으
정유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