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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9일 애광원후기

정유진
5 2,313 2013.05.21 20:04
다 챙겨서 지하철 향햇다...
버스 타구 잇는데 민재 혜정이 혜정이 친구 정현이(깜놀,,,, 사촌동생이줄 알고,,) 만나서 같이 내려서
나 안평원에 갓다가 가야되서 민재한데 부탁해놓고 안평원에 고고싱
애광원에 올라가니 아무도없다. 슬슬 사람들온다...
나 민기오빠네랑.. 저기가 몇층인지 모르겟다...ㅠ 나한데 왜 그렇지?? 영민이오빤
청소 시작~~~~ 휠케어랑 창문닦기...
열심히 닦고 잇는데 왜 이렇게 쓸쓸하지??? 쓸쓸한 이유는 민기 오빠랑 시연이언니때문에이다...
창문를 닦고 있는도중에 데이트를 하게 나 조용히 나와 다른 방 닦았다...
다닦고... 식사보조를 하기전에 방에서 할머님랑 애기하고 놀앗다...
그리고 식사보조를 하고나서 할머님하고 인사하고 선생님들께 인사하고 내려오는 순간에 삐삐삐 걸리는문,  장난좀쳐서 동건이오빠 미안....ㅋ
자기소개를 하고 사진 찍고 밥먹고 뒷풀이를...
민재가 나한데 혼자사먹고 맛있나고...ㅋ 응 맛잇엇어ㅋ 너희들은 안그래??ㅋ 나만 빼놓고 사먹으면서..ㅋ
빙고하고 영민이오빠가 사진 찍어라고해서 찍엇음,
 
수고많앗어요^^ 모두들,
오랜만에 학교동생 만나서 좋앗어요 앞으로 자주는 못만나지만 가끔씩은 만나서 애기하자...나금아^^

댓글

유지원
고생많았어요. 유진씨^^*
정유진
김민기
니가 혼자 따로 다녔자나 ㅋㅋㅋㅋ
창문을 열심히 닦았을 뿐임돠~
정유진
ㅋㅋㅋㅋ그런거아님ㅋㅋㅋ데이트하라고자리비켰준거뿐~~~ㅋㅋ
유신재
후기도 꼬박꼬박 쓰고 ㅋㅋ 민기 왜그랫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