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수고 많앗어요^^
이번주는 민경이언니랑 현정이언니 그리고 내가 담당자데... 나 아니줄알고..ㅜㅜ 잊어버렷다... 오히려 현민이 글에 댓글에다가 일욜날 왜 가나고 존대말
써가면서 물어봣다...ㅜㅜ
잊어버리면 안되는데...ㅠㅠ 별써? 치매가 왓나???ㅜㅜㅋㅋ;;;
늦게 가는 내가 아니데... 동생두놈 때문에..늦엇다...ㅠㅠ
신재오빠랑 인철이오빠 우연히 만나서 택시를 타고 애광원에 도착하고
민경이언니의 신입들 교육하는 모습.. 감탄!!! 잘한다^^
한분이 연락처가 없는 번호라서... 민경이언니가 나한데 물어본다... 뽑아온사람은 신재오빠데... 민경이언니가 알아서 나한데 물어봣나???? 내가 뽑아. 앗ㅠㅠ
오후에 약속이잇어서 못할줄알앗는데 저녁때 갑자기 변경이 되면서... 나 갈때가 없는데...ㅠㅠ 봉사나 하고 가야되네...... 본관 6층에 가고싶엇는데 민경이언니가 신재오빠랑 같이 해라고 하는데...ㅠㅠ 왠지 가고싶지 않는...ㅜㅜ
결국 신관1층갓다...ㅜㅜ 신입보다 더 신입처럼 행동해서ㅜㅜㅜㅜ 사람 잡겟다...ㅜㅜ 저기다가 토욜날 6시까지 일해서 완전 피곤해ㅜㅜ 죽을맛이다...ㅠㅠ 본관 6층에 가도 똑같은 행동..ㅠㅠ 아닌가?? 더 다햇겟지??ㅠㅠ
신재오빠의 할아버지께 읽어드리줄 알앗다... 알고 보니 넘겨주는...ㅋㅋㅋㅋ
식사보조 하고 할아버지과 복지선생님께 인사드리고 내려가서 일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겟고 누가 써서 갖다주는줄,,,ㅋ
밥안먹고 어디 갓다가 뒷풀이때 갓는데 아줌마 옆에 있던 남자가 아줌마 아들줄 알앗다...ㅋㅋㅋ 어? 성민이네..ㅋㅋ 제대로 맛이 갓네...ㅋㅋㅋ 애기하다가 사람들 모여서 뒷풀이 후기적고 김광오빠가 나하고 희상이를 못보게 해서 끝까지 봣다...ㅋㅋㅋㅋ
우리부원들 진짜 수고많앗어요^^ 검서랑 동건이오빠^^
-후기 끝-
다음주는 꼭 빨리 갈께요ㅜ
저도 어서 참여해보고싶다는 ㅎㅎ
일에 치여 살다보니..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