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읍어요. 쿨하게 패스 ㅋㅋㅋㅋ
애광원 가려고 했는뎅. 순식간에 차버려서. 요번에는 못가나했는데 ㅋㅋ 토욜날 빛둘레공부방 떳드라구요ㅎㅎ 그래서 잽싸게 신청.
나중에 시간이 9시 10분인거 알거 대략 멘붕이 왔지만. ㅋㅋㅋㅋㅋㅋ 금욜날 술약속 취소하고 일찍 잠자서 ㅋㅋ 지각 안함
지각한 성광이오빠 바보 풉풉풉풉풉 (비웃었음)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되게 걱정많이 했는데. 내가 담당했던 하늘이 너무 예쁘고 말도 잘듣고 해서 편하게 봉사활동 할수 있었지용!
하늘이도 처음에는 말걸면 작게 네네 이렇게 대답만 했었는데, 영화관람하고 같이 놀고 하면서. 언니언니하면서 말도 먼저 걸고~
봉사활동 마치고 집에 안가고. 더 놀겠다고 남아있었는데. 하늘이가 저 발견하고 뛰어오더니. 폭 안기는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같이 모래장난도 치고. ㅋㅋㅋ 하늘이말고 다른 여자아이들하고도 놀았는데 서스럼없이 쌤쌤하면서 노는게 참 좋드라구요!
(프라푸치노에 휘핑을 올려달라고 해서 미안해 ㅋㅋㅋ 주문이 참 어려웠던거 같아 ㅋㅋㅋ)
그렇게 애들하고 헤어지고. ㅋㅋㅋ 난 또 뒤풀이 ㄱㄱㅆ
볼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현아 그럼 못써.
나머지분들도 왜 그렇게 다들 잘친다요?? 병우오빠. 놀랬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뒤풀이 자리에서 만난 수인이도 반가웠어요! 담에 또 봐요!
p.s. 병우오빠. 하늘이한테 준 이어폰. 내가 깜빡하고 못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 이어폰.. ㅠㅠ
다음에 또 봉사때봐요~~ ^^ (다음에는 누군지는 알 수 있길.. ㅋㅋㅋ )
근데.. 왠 볼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