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홈
> 땀바봉사단 > 활동후기
2013.2.2 애광원 후기^^
정유진
26 2,690 2013.02.03 14:22
26 2,690 2013.02.03 14:22
2013년의 첫활동이자 첫후기 입니다^^
원에 가면은 못갈뻔....ㅠ
새벽까지 일하고 일어나니 9시반쯤??
10시반까지 일하고 11시까지 준비하고,,,
복사 하러 울 가게에 갔다가 바로 지하철로~~
온천장 도착하니 1시다..ㅠ 커피 마시러 갔다가 시간되서 버스타고 식물원 도착~~
신입운영진 신재오빠 빨리와도 너무 빨리오네요??ㅋㅋㅋㅋ
신재오빠한데 혼낫다ㅋ 빨리간다고,,, 내걸음 그정도면 천천히 가는건데..ㅠㅠ
성룡이오빠 올 때까지 휘영이언니한데 신입들 손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오늘 복사한 유인물 나누어 주고 기달리면서 오랜만에 별희랑 소희언니 봐서 정말 넘 좋다..ㅋ 좋아도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늦게 시작한 게 오늘 첨이다...ㅠㅠ
나랑 성룡이오빠는 남아서 일하고(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노는 방항으로,ㅋㅋㅋ)
뒷풀이 때 아이디어 내고 생각이 안 나서 게임하고 생각나면 적고...ㅋㅋㅋ
회비 걷고 밥먹으러 갈 때 휘영이언니는 와 좋겟다는 생각만ㅋㅋ 그렇다고 부럽다고한거는 아님.ㅋㅋㅋㅋㅋ
한 참 걸어서 갑자기 민경이 언니가 박광오빠불럿다 왠지 불길한 예감!!!든다...ㅋㅋㅋㅋ
역시나...ㅋㅋㅋ 현길이오빠이어서 박광까지..ㅋㅋㅋㅋㅋ
언니들 알겟어요 물어보고 좋아할게..ㅋㅋㅋㅋ
인철이오빠랑 신분증사진랑 같은 언니랑 편의점가서 돈 빼러갓다가 와서
민경이언니랑 소희언니랑 성룡이오빠랑 날 찾았던 모양이다...ㅋㅋㅋ
밥먹고 잇는데 신재오빠랑 민경이언니랑 소희언니가 밥 다 먹어라고 할 수 없이 억지로 먹고(아프고 그 뒤에는 밥 별로 입맛이..)
소희언니하는 말이... 이래야 유진이 답다면서..ㅋ
밥먹고 나오는 길에 동건이오빠랑 우리사촌오빠줄 알앗던 깜놀!!!! 철민이오빠와서 뒷풀이 가기전에 자꾸 호빵사달라서해서 철민이오빠는 사줘도 난리야?ㅋㅋ 피자호빵 없어서ㅋㅋ
빙고만 하고 갈라고햇는데...ㅋㅋㅋ 동생이 좀잇어라도 해서.
나 소희언니랑 하고싶어서... 난 가위바위보 약한데,,ㅋㅋㅋ 빙고이기고 같은 정씨아니지만ㅋㅋㅋ 좋다...ㅋㅋ
이제 가야되는 시간이 되어서 인사하고 동생만나러감...^^
아~~ 별희생일선물 갖고올라고 한거 나데...ㅋㅋ
별희야 1월2일줄 알앗는데 시간이없어서 못주고 지금 줘서 미안해^^
모두 수고많앗습니다^^
오빠수고많았어^^
울생일지났나?ㅋ
그리고내가25살이라고말할때
나도놀랬단다ㅠ
26살줄알면서도ㅠㅋ
그담은언제일지몰라도ㅋ
글구 수고많았어요~^^
수고했어~ 담에 봅시다
언니한데는미안하지만ㅋ
언니한데맞아야되~~~ㅠㄷ
그치?오빠?
수고많았어오빠도^^
다음에봐요^^
그때그표정ㅋ
아직도생생게생각난다ㅋ
너두수고많았어^^
4월달에볼수있음봐~^^
수고많았어요^^
맞다휴지워크샵때줄께^^
나쁜애로만들지말구~~^^앙?
언니도수고많앗어~^^
말할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