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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안평원 활동후기

박성민
7 2,733 2012.12.06 14:22
식물원에서 찬우와 성룡이형과 용진이형과 사람들을
 
기다리다가 안와서 결국엔 먼저 올라갔더니 아무도 없는 사실..
 
올라가서 전화 해보니 대부분이 오고계신상황..
 
그래서 조금 기다렸더니 한분한분 오시길래 자기소개와
 
바보클럽소개,안평원소개등 하다보니 활동시간이되서
 
층별로 봉사하러 투입...
 
저랑 용진이형은 같은층이라 한분한분 소개도 해드리고
 
인사도 나누고 청소를 시작하려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안보이셨다..
 
그래서 주위할아버지 한테 물어봤더니 병원갔다고 하셨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생님에게 물어봣더니...
 
정적..........음.... 좋은데 가셨을꺼라고 믿어야죠..
 
정말 먼가 추억이 있으셨던 분인데 돌아가셨으니
 
마음이 찡했지만 열심히 청소도 하고 말벗도 하다보니
 
식사시간.. 식사보조도 하고 뒷정리 하고 내려가니
 
미리 도착해잇는 다른봉사자분들...
 
단체사진을 찍고 밥먹으로 이동...
 
매번 안평원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편안하고 좋은거같은..
 

댓글

탁찬우
흠흠...ㅠㅠ
럭키땀
축하축하~
탁찬우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4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신영섭
고생많이 했다.
럭키땀
축하축하~
신영섭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4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엄소영
고생하셨습니다 ^-^
정유진
흠........ㅜㅜ 수고많앗어용^^
김휘영
항상 수고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