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저희 센터 법인 부산장애인부모회의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처음 테마봉사 공지를 단장님께 부탁드렸을때 흔쾌히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홉분이나 와주셔서 제 어깨가 올라가려는 찰나, 바클분들이 정말 자봉은 이런것이다 라고 보여주듯이
너무너무 열심히 도와주셔서 이사님과 회장님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제 어깨는 폭발했습니다 그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동사진은 촬영할 틈이 없어서 많이 남기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단체사진촬영도하고
뒷풀이로 광안리에서 소소한 이야기도 나누고.. 저에게 잊지못할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2년 바보클럽 만나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ibaboclub!♥
탁찬우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식사도 제때 못챙겨드리고 면목이 없네요..ㅠㅠ
다시한번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