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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0~11 후기
정유진
7 2,351 2012.11.12 22:49
7 2,351 2012.11.12 22:49
10일
금욜날 늦게 잠들엇어서 아침에 일찍 못일어나서 승혜한데 연락해놓고 11시도착해서...
쉬지않고 하려고햇는데 승혜가 쉬라고 하도해서 중간 중간 쉬고,..ㅋㅋ
어? 몇시가보니 시계가 울 학교 시계네??ㅋㅋㅋ 너무 반갑워라ㅋㅋ
점심은 나누어서 먹고 주방 담당자 둘은 올 생각도 하지않고 내가 설거지할때 온 두사람.ㅋㅋㅋ
나 마지막에 빨리 먹고 들어가서ㅋㅋ
음식물 버리고 반복햇다.... 성민이가 아니엇음 사고 낫엇다..ㅋㅋ 그때 고맙워^^
다끝나후엔 뒷정리를 하고 사진찍고 나와서 집에가서 쉬어야되서 내일 또 가야지...ㅋㅋㅋ
11일
엄마가 나한데 바쁘네...ㅋㅋㅋㅋ 그랫다,,,ㅋㅋ 오늘 나한데 8촌정도 되는 오빠의 결혼식 가야되는데....ㅋㅋ 못가서 엄마가 결혼식끝나고 반송에 올라고 햇다...
오늘은 빼뻬로데이ㅋㅋㅋ
부산대가서 빼뻬로 사서 식물원입구에 도착해서 경민이랑 장난치면서 올라왓다...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애광원에는 공사중,,ㅋㅋ
별희랑 신입언니랑 병재랑 신입동생이랑 같이 2층인가? 3층에가서 분리수건 하고나서 각자 팀나누어서 각방에 들어가서 휠체어 닦고 할머님 말벗 해드리고 식사보조 까지 해드리고, 내려왓다...
완전 피곤...ㅋㅋ
반송에 가야되는데 몇번타야되는지 모르겟다... 반송에 사는 사람이 누구있더라.... 폰 쭉 내려보니 희상이밖에 없나? 하도 답이없어서 그냥 집에왓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없는집..ㅋㅋ 보리랑 안고 잔다..ㅋㅋ
그리고 신재오빠 내폰에 남자별로없다 여자들뿐이야..ㅋㅋㅋㅋㅋ
어제 수고많앗어요^^ㅋㅋ
정유진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6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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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9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