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전
분리수거 너무 열심히해요 ^^
침대 구석구석 청소중
청소중에도 말벗하는 아름다움
모자이크했지만 어르신도 같이 웃고 계시네요
여기도 아름다운 모습
잘 생긴 총각이 말걸어주니 더욱 좋겠죠?
마지막 이 두손은 누구일까요?
이루어질 수 없는 불륜의 이 두분..
오랜만에 온 친구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을 오늘은 안먹어야지 했는데 ㅎ 결국 또 먹고 말았어요
요즘은 봉사오는 신입친구들도 다 어디서부터 교육을 받고 오는건지 처음부터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잘해요~
이 따뜻한 마음들이 누군가에게 따뜻함으로 올 겨울을 잘 버틸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남친 잇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어린애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중 하나다.ㅋ.ㅋㅋㅋ
수고많앗어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