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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애광원 후기

박동건
7 2,664 2012.10.15 12:47
 
봉사전

 
분리수거 너무 열심히해요 ^^

 
침대 구석구석 청소중

 
청소중에도 말벗하는 아름다움

 
모자이크했지만 어르신도 같이 웃고 계시네요

 
여기도 아름다운 모습

 
잘 생긴 총각이 말걸어주니 더욱 좋겠죠?




 
마지막 이 두손은 누구일까요?
이루어질 수 없는 불륜의 이 두분..

 오랜만에 온 친구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을 오늘은 안먹어야지 했는데 ㅎ 결국 또 먹고 말았어요
 요즘은 봉사오는 신입친구들도 다 어디서부터 교육을 받고 오는건지 처음부터 다들 너무 열정적으로 잘해요~
 이 따뜻한 마음들이 누군가에게 따뜻함으로 올 겨울을 잘 버틸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탁찬우
수고많으셨습니다 ~ ㅋ
최성익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마음 다들 변치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유진
남자손은 아니지?????????????????

분명 남친 잇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어린애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중 하나다.ㅋ.ㅋㅋㅋ
수고많앗어요 오빠^^
김휘영
오라버니 수고 많으셨어요^*ㅎㅎㅎ아자아자 따뜻한 마음으로 이 긴 겨울이 견뎌 보자구요
안상일
수고하셨어용~ ^^*
신영섭
다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유지원
따뜻해 보여요..^^*